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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0:14:12)
수정일
2017-03-23 (0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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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거진] 안티폴루션 화장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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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폴루션 화장품은 어떤 제품인가요?


전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요즘,
많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죠.
특히나 뭄바이, 베이징,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큰 도시들은
유해한 미세먼지가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미세먼지들은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모공으로도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에서는 두 가지의 대표적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즉각적으로는 붉은 발진과 간지러움이 동반되고 피부가 예민해집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당기는 것은 물론,
여드름, 습진, 건선, 딸기코 등의 증세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 미세먼지는 주름, 검버섯, 처짐 등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이죠.


그렇다면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의 손상은
자외선에 의한 손상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일단 그 양이 차원이 다릅니다.
자외선이든 미세먼지든, 피부에 침투한 이후엔 활성산소를 생성합니다.
이때 자외선이 특정한 일부의 활성산소만을 반응시킨다면,
미세먼지는 모든 범위의 활성산소를 반응시킨다는 것이죠.
또한 자외선의 경우 과다 노출 시 열기나 탄 자국 등으로
손상 부위나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데 반해,
미세먼지는 다량으로 침투하더라도 손상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안티폴루션 화장품들은 어떻게 기능하는 걸까요?
가장 근본적인 해결법은 미세먼지들이 모공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겁니다.
피부에 한꺼풀 방어막을 씌워서 미세먼지가 표면에만 머무르게 만드는 거죠.
실리콘 폴리머와 같은 물질로 반투과성 막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합니다.
물론 100퍼센트 방지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기에,
함께 들어간 항산화 원료와 DNA복합효소들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안티폴루션 제품은 그럼 언제부터 쓰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연령보다는 지역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오염이 심한 대도시에서는
노화가 더욱 빨리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미 16, 17살부터 피부가 늙기 시작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혹시 세안을 철저히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세안제들은 피부 표면을 닦아내는 게 전부라는 거.
미세먼지는 모공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세안제로 씻어내기도 전에 피부 표피층을 투과해버립니다.
미리 미리 막아주는 것만이 해법이라는 거죠.


오늘 창 밖 하늘이 뿌옇다면?
소중한 내 피부 모공에도 마스크 씌워주는 것
잊지마세요~!

[출처] OCM1 : 안티폴루션 화장품은 어떤 제품인가요?|작성자 오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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